PIC 골드 카드로 예약을 하면, 리조트 내 식당에서 머무는 동안 매일 3끼를 먹을 수 있다.
PIC 호텔 내에 식당이 갤리/ 마젤란/ 시사이드 그릴. 이 세 곳 밖에 없으므로 나가지 않고 리조트 내에서 식사를 다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과 음식이 거기서 거기라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골드 카드로 시킬 수 있는 메뉴가 한정적인 편이라, 다시 간다면 실버 카드로 조식만 먹고 나머지는 나가서 시내에서 사먹는 방법을 택할 것이다.
우선, 시사이드 그릴부터 보자.

시사이드 그릴 입구 모습.
비치쪽에 위치하고 있어 저녁에는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 BBQ **
패키지에 BBQ 석식을 1회 이용할 수 있어 도착한 날 저녁으로 우선 예약했다.
미리 컨시어지에 원하는 시간으로 예약을 해야하는데, 보통 6시 타임과 8시 타임으로 나뉘어져 있으니 스케줄이 맞게 먹으면 된다.
음료 1잔과 간단한 부페를 포함하여, 생선(고등어로 추정)/ 닭고기/ 소고기/ 새우/ 랍스타 테일을 "직접" 그릴에 구워먹는 게 바로 BBQ다.

몇 가지 과일과 볶음밥. 과일이 대부분 맛이 없어서 좀 실망스러웠다. 아무래도 겨울이라 이건가.

한국인이 많아서 김치나 약간 매콤한 오이김치도 준비되어 있었다.

샐러드 종류. 생각보다는 먹을 게 없었다.

테이블마다 가운데 저렇게 뚫려있고, 저 위에 직접 구워먹으면 된다. 아 옥수수도 있었군.
생선은 좀 뻑뻑해서 별로고, 새우와 랍스타 테일이 먹을만 했다. 부페쪽에 여러 가지 소스가 준비되어 있으니 기호에 맞게 찍어먹으면 된다.
아이가 함께 오면 소세지처럼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꼬치에 끼워서 같이 주는 듯 했다.
저녁에 많이 더운 편이 아니었지만 불앞에서 직접 구워먹으려니 좀 덥고 피곤했다.
생각했던 BBQ는 아니었지만 나쁘진 않았다.
** 시사이드 그릴 저녁 **
PIC 골드카드로 저녁을 시사이드 그릴에서 먹었다. 선셋을 보기 위해 보통 해가 진다는 6시로 예약했으나 섬 동쪽까지 다녀오는데 갑자기 스콜이 내려버려서 좀 늦었더니... 해가 이미 져버려서 멋진 석양은 멀리 차에서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골드 카드 메뉴로는 전채요리 1가지, 메인요리 1가지, 디저트 이렇게 먹을 수 있는데, 참치사시미 샐러드와 연어를 전채로 시키고 스테이크와 새우 파스타를 시켰다. 추가로 60불을 내면 랍스타요리를 먹을 수 있어서 그것도 같이 주문하고. 역시 음료 1잔은 제공된다.
기본적으로 빵이 제공되며, 디저트도 고를 수 있다.

사진이 이렇다... 어두운데 조명도 없고. 저게 새우 뭐시기 파스타. 맛은 평범했고 새우는 맛있었다. 오이를 너무 큼지막하게 썰어서 좀 거슬렸지만.
스테이크는 적당히 괜찮은 편인데, 사진이 영....

랍스타를 갈릭 버터 소스로 요리한 것. 양념이 좀 약해서 잘 묻혀서 먹어야 한다.
캐나다에선 랍스타 사다가 집에서 그냥 먹었는데, 60불이나 주고 먹자니.. 좀 아깝긴 하지만 NOW OR NEVER라 하지 않던가. 60불만큼은 아니었지만 맛은 괜찮았다.
시사이드 그릴은 미리 예약을 해야 해서 그런지 사람이 적은 편이고, 바깥쪽에 앉으면 선셋도 볼 수 있다. 조용하게 식사를 하기에는 적당한 곳이다. 단, 옆 테이블에 아이가 없다면.

다음은 마젤란. 1층 매점 및 기념품 가게를 지나서 위치하고 있다.
조식을 마젤란에서 먹기 때문에 아침에 사람이 많은 편이다. 조식/중식을 마젤란에서 먹었는데, 일반 보통 호텔식과 비슷하다.
메뉴는 조금씩 바뀌는데, 한국인과 일본인이 많은 편이라 김치/갈비양념된 고기류/ 우동/ 소바 등이 준비되어 있다. 원래 이런 걸 좋아하지 않으므로 아침에는 계란과 토스트, 야채 정도를 먹고,점심에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주길래 샌드위치를 먹고 나니 배가 불렀다.
역시나 과일이 좀 부족한 편이므로 필리핀이나 태국같이 파파야를 실컷 먹을 수는 없었다.
다음으로 갤리.
유일하게 24시간 음식을 먹을 수 있는데, 끼니를 놓친 사람들이나 음식을 싸갈 때 유용하다.
골드 카드로 먹을 수 있는 메뉴는 매우 한정적인편이다. 음료 1잔과 샐러드나 스프 중 택일, 메인메뉴 한 가지, 디저트를 먹을 수 있다.
참고로 객실에서 룸서비스로 시키는 것은 갤리에서 만들어지는데 그릇이 아닌 플라스틱 도시락에 쌓여서 오니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게 좋다.

3번이나 먹은 갤리버거. 감자튀김을 같이 주는데 양도 많고 맛도 괜찮다.

클럽 샌드위치. 닭고기/ 베이컨/야채가 층층이 쌓여 있는데, 버거와 마찬가지로 감자튀김이 같이 나온다.
전채메뉴로 샐러드먹고 샌드위치까지 먹으면 배가 많이 부르다.
PIC호텔 음식은 전체적으로 무난한 편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가 많아서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일듯.
PIC 호텔 내에 식당이 갤리/ 마젤란/ 시사이드 그릴. 이 세 곳 밖에 없으므로 나가지 않고 리조트 내에서 식사를 다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과 음식이 거기서 거기라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골드 카드로 시킬 수 있는 메뉴가 한정적인 편이라, 다시 간다면 실버 카드로 조식만 먹고 나머지는 나가서 시내에서 사먹는 방법을 택할 것이다.
우선, 시사이드 그릴부터 보자.
시사이드 그릴 입구 모습.
비치쪽에 위치하고 있어 저녁에는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 BBQ **
패키지에 BBQ 석식을 1회 이용할 수 있어 도착한 날 저녁으로 우선 예약했다.
미리 컨시어지에 원하는 시간으로 예약을 해야하는데, 보통 6시 타임과 8시 타임으로 나뉘어져 있으니 스케줄이 맞게 먹으면 된다.
음료 1잔과 간단한 부페를 포함하여, 생선(고등어로 추정)/ 닭고기/ 소고기/ 새우/ 랍스타 테일을 "직접" 그릴에 구워먹는 게 바로 BBQ다.
몇 가지 과일과 볶음밥. 과일이 대부분 맛이 없어서 좀 실망스러웠다. 아무래도 겨울이라 이건가.
한국인이 많아서 김치나 약간 매콤한 오이김치도 준비되어 있었다.
샐러드 종류. 생각보다는 먹을 게 없었다.
테이블마다 가운데 저렇게 뚫려있고, 저 위에 직접 구워먹으면 된다. 아 옥수수도 있었군.
생선은 좀 뻑뻑해서 별로고, 새우와 랍스타 테일이 먹을만 했다. 부페쪽에 여러 가지 소스가 준비되어 있으니 기호에 맞게 찍어먹으면 된다.
아이가 함께 오면 소세지처럼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꼬치에 끼워서 같이 주는 듯 했다.
저녁에 많이 더운 편이 아니었지만 불앞에서 직접 구워먹으려니 좀 덥고 피곤했다.
생각했던 BBQ는 아니었지만 나쁘진 않았다.
** 시사이드 그릴 저녁 **
PIC 골드카드로 저녁을 시사이드 그릴에서 먹었다. 선셋을 보기 위해 보통 해가 진다는 6시로 예약했으나 섬 동쪽까지 다녀오는데 갑자기 스콜이 내려버려서 좀 늦었더니... 해가 이미 져버려서 멋진 석양은 멀리 차에서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골드 카드 메뉴로는 전채요리 1가지, 메인요리 1가지, 디저트 이렇게 먹을 수 있는데, 참치사시미 샐러드와 연어를 전채로 시키고 스테이크와 새우 파스타를 시켰다. 추가로 60불을 내면 랍스타요리를 먹을 수 있어서 그것도 같이 주문하고. 역시 음료 1잔은 제공된다.
기본적으로 빵이 제공되며, 디저트도 고를 수 있다.
사진이 이렇다... 어두운데 조명도 없고. 저게 새우 뭐시기 파스타. 맛은 평범했고 새우는 맛있었다. 오이를 너무 큼지막하게 썰어서 좀 거슬렸지만.
스테이크는 적당히 괜찮은 편인데, 사진이 영....
랍스타를 갈릭 버터 소스로 요리한 것. 양념이 좀 약해서 잘 묻혀서 먹어야 한다.
캐나다에선 랍스타 사다가 집에서 그냥 먹었는데, 60불이나 주고 먹자니.. 좀 아깝긴 하지만 NOW OR NEVER라 하지 않던가. 60불만큼은 아니었지만 맛은 괜찮았다.
시사이드 그릴은 미리 예약을 해야 해서 그런지 사람이 적은 편이고, 바깥쪽에 앉으면 선셋도 볼 수 있다. 조용하게 식사를 하기에는 적당한 곳이다. 단, 옆 테이블에 아이가 없다면.
다음은 마젤란. 1층 매점 및 기념품 가게를 지나서 위치하고 있다.
조식을 마젤란에서 먹기 때문에 아침에 사람이 많은 편이다. 조식/중식을 마젤란에서 먹었는데, 일반 보통 호텔식과 비슷하다.
메뉴는 조금씩 바뀌는데, 한국인과 일본인이 많은 편이라 김치/갈비양념된 고기류/ 우동/ 소바 등이 준비되어 있다. 원래 이런 걸 좋아하지 않으므로 아침에는 계란과 토스트, 야채 정도를 먹고,점심에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주길래 샌드위치를 먹고 나니 배가 불렀다.
역시나 과일이 좀 부족한 편이므로 필리핀이나 태국같이 파파야를 실컷 먹을 수는 없었다.
다음으로 갤리.
유일하게 24시간 음식을 먹을 수 있는데, 끼니를 놓친 사람들이나 음식을 싸갈 때 유용하다.
골드 카드로 먹을 수 있는 메뉴는 매우 한정적인편이다. 음료 1잔과 샐러드나 스프 중 택일, 메인메뉴 한 가지, 디저트를 먹을 수 있다.
참고로 객실에서 룸서비스로 시키는 것은 갤리에서 만들어지는데 그릇이 아닌 플라스틱 도시락에 쌓여서 오니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게 좋다.
3번이나 먹은 갤리버거. 감자튀김을 같이 주는데 양도 많고 맛도 괜찮다.
클럽 샌드위치. 닭고기/ 베이컨/야채가 층층이 쌓여 있는데, 버거와 마찬가지로 감자튀김이 같이 나온다.
전채메뉴로 샐러드먹고 샌드위치까지 먹으면 배가 많이 부르다.
PIC호텔 음식은 전체적으로 무난한 편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가 많아서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일듯.
'핑크빛 맛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만 타이페이] 딘타이펑 鼎泰寷 (0) | 2010/01/05 |
|---|---|
| [오류동 맛집] 채선당 오류동점 (2) | 2009/12/08 |
| [사이판] PIC 리조트 음식 (0) | 2009/11/25 |
| [영등포맛집] 불고기 브라더스 (0) | 2009/11/09 |
| [홍콩] 허니문 디저트 (0) | 2009/10/21 |
| 토다이 코엑스점_090903 (0) | 2009/09/07 |

Prev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