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다.
자려고 하다 갑자기 집안에 아무런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나지 않아서 기분이 그럭저럭하여 사진을 보던 중, 예전에 찍은 사진이 생각나서 올려본다.

2004년 여름이던가. 영국 런던에 여차저차하여 갔다가 원데이 트립으로 셰익스피어의 고향에 갔던 적이 있었다. 지명 이름도 생각이..;; (워릭 캐슬이 있었다) 셰익스피어 생가 앞에서 별로 볼 것도 없어보여서 근처를 배회하던 중, 크리스마스 소품 및 선물을 파는 가게게 눈에 들어왔다.
그때가 8월 1일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햇살이 강하고 바람도 없어 무지 더운 날씨였지만 1년 365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고맙게도 사진도 맘대로 찍을 수 있고, 구경도 실컷 할 수 있어서 꽤나 오랜 시간을 보냈던 듯 하다.
입구부터 빨강과 녹색을 적절히 섞은 장식물을 걸어놓고 화려하고 예쁜 크리스마스 장식품들이 무지 많았다. 다 사고 싶어!

알록달록 인형도 예쁘고, 금빛이 눈부신 구슬도 예뻤지만 가장 맘에 든 것은 바로 위에 화이트 시리즈~
정말정말정말 내가 저 동네, 아니 저 나라만 살았더라도... 아니, 유럽에만 살았더라도 저걸 막 사서 꾸겨서라도 가져왔을테지만-_- 반짝반짝 투명하고 정말 겨울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걸 두고 오려니.... 퀭
더군다나 가격이 장난이 아니다. 영국 런던만 물가가 비싼 것이 아니었다. 어딜 가나 다 비싸다- 그래서 고르고 고른 끝에 왕 커다란 천사 날개를 단 인형이 있는 악세사리함 하나만 샀다. 두번째 선반 가운데쯤 있는 것 같다. 너무 이뻐! 포장도 해주고... 히히
책상 위에 올려놓은 걸 보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갑자기 막 생긴다... 이 밤에 어쩌란 말인가.
아- 지금 저 가게에 가면 정말 연말분위기가 심하게 날텐데 무지 아쉽다.
자려고 하다 갑자기 집안에 아무런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나지 않아서 기분이 그럭저럭하여 사진을 보던 중, 예전에 찍은 사진이 생각나서 올려본다.

2004년 여름이던가. 영국 런던에 여차저차하여 갔다가 원데이 트립으로 셰익스피어의 고향에 갔던 적이 있었다. 지명 이름도 생각이..;; (워릭 캐슬이 있었다) 셰익스피어 생가 앞에서 별로 볼 것도 없어보여서 근처를 배회하던 중, 크리스마스 소품 및 선물을 파는 가게게 눈에 들어왔다.
그때가 8월 1일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햇살이 강하고 바람도 없어 무지 더운 날씨였지만 1년 365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고맙게도 사진도 맘대로 찍을 수 있고, 구경도 실컷 할 수 있어서 꽤나 오랜 시간을 보냈던 듯 하다.
입구부터 빨강과 녹색을 적절히 섞은 장식물을 걸어놓고 화려하고 예쁜 크리스마스 장식품들이 무지 많았다. 다 사고 싶어!

알록달록 인형도 예쁘고, 금빛이 눈부신 구슬도 예뻤지만 가장 맘에 든 것은 바로 위에 화이트 시리즈~
정말정말정말 내가 저 동네, 아니 저 나라만 살았더라도... 아니, 유럽에만 살았더라도 저걸 막 사서 꾸겨서라도 가져왔을테지만-_- 반짝반짝 투명하고 정말 겨울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걸 두고 오려니.... 퀭
더군다나 가격이 장난이 아니다. 영국 런던만 물가가 비싼 것이 아니었다. 어딜 가나 다 비싸다- 그래서 고르고 고른 끝에 왕 커다란 천사 날개를 단 인형이 있는 악세사리함 하나만 샀다. 두번째 선반 가운데쯤 있는 것 같다. 너무 이뻐! 포장도 해주고... 히히
책상 위에 올려놓은 걸 보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갑자기 막 생긴다... 이 밤에 어쩌란 말인가.
아- 지금 저 가게에 가면 정말 연말분위기가 심하게 날텐데 무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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