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박물관 갔다가 내려와서 맥도날드 갔다나오는 길에 사람들이 줄을 서서 뭔가를 먹길래 가본 곳 meet fresh
체인이라 타이페이 여기저기서 봤는데 직접 가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디저트류는 파는 가게인데, 중화권에서 인기있는 디저트는 솔직히 내 입맛에는 잘 맞는 편이 아닌지라... 메뉴가 상당히 많았고 앉아서 팥죽처럼 생긴 걸 먹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배도 부르고 해서 밖에서 파는 계란빵 처럼 생긴 걸 사먹어 보기로 했다.
경험상 정체를 알 수 없는 액체로 된 것보다는 빵 종류가 그래도 실패할 확률이 적으니까.

요거요거요거 주세요- 라고 말하려는데 자기들도 굽는 모습을 사진찍고 있더라. 어디에 내보낼 참인지... 사진을 너무 못 찍는 것 같긴 한데 도와주면 오지랖일듯하여 대기.
저 빨간 글씨는 '뜨거우니 가까이 오지 마세요'라는 뜻이므로 손대지 않는 게 좋다. ㅎ

종류는 크게 다섯 가지로, 크림/ 초콜렛/ 팥/ 고기소/ 감자 이렇게 들어가는데 크림/ 초콜렛 / 팥을 각각 하나씩 주문했다. 팥은 잘 익은 게 없어 좀 기다려야 한대서 한참을 기다려서 받을 수 있었다. 가격은 개당 15위앤.
저 메뉴판에 5개 사면 70위앤, 10개 사면 1개 더, 30개 사면 배달 가능하다는 뜻인데... 저거 보고 1개씩 다 맛볼까 했었는데 다 샀으면 큰일났을 듯.

크림으로 시킨 것. 한국에서 파는 카스타드를 갓 구워낸 거랑 비슷한데 빵이 좀 더 두껍고 퍽퍽하다고 보면 된다. 저렇게 낱개로 종이 봉투에 담아주기 때문에 들고 가면서 먹기에는 좋다.
개인적으로 팥 들어간 게 제일 낫긴 한데, 가격대비 한국에서 사먹는 계란빵이 훨훨 더 맛있다는 생각은 지울 수가 없었다.
다음 번에 가면 팥이랑 젤리가 들어간 걸 먹어봐야지.
체인이라 타이페이 여기저기서 봤는데 직접 가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디저트류는 파는 가게인데, 중화권에서 인기있는 디저트는 솔직히 내 입맛에는 잘 맞는 편이 아닌지라... 메뉴가 상당히 많았고 앉아서 팥죽처럼 생긴 걸 먹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배도 부르고 해서 밖에서 파는 계란빵 처럼 생긴 걸 사먹어 보기로 했다.
경험상 정체를 알 수 없는 액체로 된 것보다는 빵 종류가 그래도 실패할 확률이 적으니까.
요거요거요거 주세요- 라고 말하려는데 자기들도 굽는 모습을 사진찍고 있더라. 어디에 내보낼 참인지... 사진을 너무 못 찍는 것 같긴 한데 도와주면 오지랖일듯하여 대기.
저 빨간 글씨는 '뜨거우니 가까이 오지 마세요'라는 뜻이므로 손대지 않는 게 좋다. ㅎ
종류는 크게 다섯 가지로, 크림/ 초콜렛/ 팥/ 고기소/ 감자 이렇게 들어가는데 크림/ 초콜렛 / 팥을 각각 하나씩 주문했다. 팥은 잘 익은 게 없어 좀 기다려야 한대서 한참을 기다려서 받을 수 있었다. 가격은 개당 15위앤.
저 메뉴판에 5개 사면 70위앤, 10개 사면 1개 더, 30개 사면 배달 가능하다는 뜻인데... 저거 보고 1개씩 다 맛볼까 했었는데 다 샀으면 큰일났을 듯.
크림으로 시킨 것. 한국에서 파는 카스타드를 갓 구워낸 거랑 비슷한데 빵이 좀 더 두껍고 퍽퍽하다고 보면 된다. 저렇게 낱개로 종이 봉투에 담아주기 때문에 들고 가면서 먹기에는 좋다.
개인적으로 팥 들어간 게 제일 낫긴 한데, 가격대비 한국에서 사먹는 계란빵이 훨훨 더 맛있다는 생각은 지울 수가 없었다.
다음 번에 가면 팥이랑 젤리가 들어간 걸 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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