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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데이 전날, 그랜빌 아일랜드를 가기 위해 집을 나섰다.

 지난 번 일요일에 그랜빌 아일랜드로 차를 가지고 갔을 때, 주차하려는 차들과 나오려는 차들로 인해 한참을 기다렸던 걸 생각해 이번엔 대중교통 이용! 아쿠아버스도 타보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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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쿠아버스는 사진 중앙에 보이는 작은 배를 말한다. 출도착 지점에 따라 가격이 약간 차이가 나지만 대략 2~3 달러 사이인듯. 그랜빌 스트리트 끝에서 타고 그랜빌 아일랜드로 가는 아쿠아버스를 탔다. 한번에 보통 10~15명 정도 탈 수 있고, 굉장히 짧은 시간안에 끝나버려서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게 좋을 듯 하다. 이용료는 아쿠아버스를 타고 나서 운전하는 사람이나 같이 탄 직원에게 돈을 주면 표를 주는 방식으로 지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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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요트들은 아쿠아버스를 타러 가는 길에 찍은 것. 과연 저 요트 주인들이 누굴까 궁금해하며 사진만 연방 찍어댔다. 요트도 요트지만 저 유지비도 상당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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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에 아쿠아버스 노선과 금액이 나와있는 표지판이 있다. (사실 제대로 안 봐서 정확히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_-) 타기 전 한번쯤 보고 타는 것도 좋을 듯.

  아쿠아버스를 타고 내리면 바로 거기가 그랜빌 아일랜드고, 푸드코트와 같은 데서 음식도 먹을 수 있고 과일이나 소시지, 생선 등을 파는 시장도 있다. 또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장난감 가게와 각종 기념품, 악세사리 등을 파는 가게도 있으니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캐나다 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바디페인팅같은 행사가 여기저기서 펼쳐져서 시끌벅적한 밴쿠버를 느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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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킨킨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