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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첫날부터 출장이다. 장난하나;;

 지난번엔 시간이 안 맞아서 인천-푸동으로 와서 시내까지 들어오는데 정말 한참 걸렸던 악몽같은 정체;;;

 오후 비행기를 타도 돼서 김포-홍치아오 노선으로 상해에 왔다.

 아시아나를 타니 오후 4시15분 비행기로 약 2시간 정도 걸려서 홍치아오에 도착했다.

 김포에서 출국하는 게 하네다 이후로 매우 오랜만이었다. 핸드폰 자동로밍이 안돼서 ktf 로밍센터에 가야했으나 김포에는 센터가 없단다. skt 로 가야되는 건가-_-+

 사설 회사에서 빌리고~~ 출국장 앞에 있는 커피 스토리? 에 가서 키위쥬스 좀 마시고 출국.

 역시나 김포는 면세점도 작고, 아주 아담해서 편하게 앉아 쉬다가 비행기 탈 수 있었다.

 1월 1일 출발하는 비행기라 비행기는 너무 한산했다. 좋아-

 기내 서비스는 오히려 인천-푸동 노선보다 더 좋았던 듯. 아무래도 손님이 적어서 여유가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  

 비행시간은 비슷하나, 홍치아오 공항이 바로 시내에 있어서 홍치아오에 있는 호텔까지 가는데 택시로 18위앤 정도의 거리였다. 구베이 까르푸 옆에 있는 밀레니엄 홍치아오 호텔까지의 거리인데, 택시기사가 가까운 거리를 가니까 은근 성질냈다. 원래 중국 택시기사들이야 뭐.... 친절하지는 않지만.

 6시 반 정도의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홍치아오 공항에서 구베이까지 가는데는 크게 막히지 않았다.

 단지, 홍치아오 공항의 택시 승차장에 사람들이 많아서 좀 기다려야 했지만. 그래도 인천-푸동에서 왔다갔다 하는 시간과 노력을 생각하면 김포-홍치아오 구간이 체력적으로 시간적으로도 이익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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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킨킨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