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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 출장 때 아주 자주-_- 먹으러 갔던 아지센 라멘.

 중국어로 웨이깐라미엔 이었나.. 갑자기 한자가 생각이 안 난다... 역시 머리가 나쁜 거야.

 검정색 간판에 귀여운.. 어찌보면 똘아이 기질이 있어보이는 여자 아이가 그림이 있는 집이다. 베이징에 살 때 여길 갔었는지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베이징에서는 미엔아이미엔~ 이 더 맛있었으니까.

 상해 난징루 대로변에서도 이 가게를 볼 수 있고, 상해 임시정부 근처의 백화점 건물에서도 볼 수 있고, 심지어는 파트너사 근처 아주 먹을 곳이 없는 곳에서도 볼 수 있다.

 밑의 사진이 아마 아지센 라면이었던 듯 하다. 맛은 그냥 살짝 느끼할 수도 있는 평범한 맛. 양이 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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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의 사진은 영문이름으로 jade fried rice 였나.. 아무튼 그냥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볶음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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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에피타이저로 시켜본 새우튀김. 무난하다. 여기 음식의 특징은 참 무난하다는 것에 있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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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센에서 가장 좋아하는 건 바로 요 진쩡구- ㅋ 팽이버섯을 고기에 둘둘 말아서 소스를 뿌린 것. 짭조름하니 양념도 괜찮고, 술안주로 나쁘지 않을 듯 하다. 요거랑 아사히 한 캔- 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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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 말고도 각종 라면이 많고, 쑤안쑤안라라 라미엔이라고 나름 고추 그림이 4개 정도 있어 제일 매운 라면이라더만.. 같이 갔던 사람이 먹어본 결과 크게 맵지는 않았다고. 그냥 약간 얼얼한 마라 때문에 이름도 저렇게 붙여놓은 듯 하다.

 아지센 라면집에 깍두기가 있는데 상당히 먹을 만하다. 지점마다 다를 수는 있지만 내가 먹어본 곳은 모두 괜찮았으니 너무 느끼하신 분들은 깍두기를 시켜서 먹음 괜찮을 듯. 아- 메뉴에 그림과 영어가 다 있으므로 큰 걱정 안 하고 가서 먹어도 될 듯 하다. 오히려 중국어로 보면 아리까리한 음식이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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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킨킨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