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택시. 예전에 베이징 살 때 상해를 놀러가면 상해 택시가 그리 좋아보였었는데.. 한국에 있다 상해 가니 역시나 그 특유의 냄새는 어쩔 수 없나 보다.
지금도 있나 모르겠지만 예전에 베이징에서 에어컨 없는 미터기 1.2 위앤짜리 택시에 비교하면 이 택시는 정말 최고 좋은 거지만, 그래도 왠지 중국 택시는 한국처럼 쾌적한 느낌이 없는 걸까... 오스트리아 택시가 정말 좋더만... 최고급 벤츠-_-; 어흠...
택시탔는데 좌석에 저런 신기한 게 있어서 한 번 찍어보았다. 저게 또 터치 스크린 방식이라 누르면 화면이 변한다. 소리도 나오고....택시에까지 광고를 하는 걸 보니 정말 신경질이... 택시만이라도 조용히 타고 싶었다.
첨엔 신기해서 이것저것 눌러도 보고 하다가 결국엔 상해가 그만큼 소비 수준이 높아져서 택시에까지 광고를 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 택시에도 저런 게 생기면 어떨까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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