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 7월 말 두 차례 대만 출장 시 묵었던 호텔.
타이베이의 four points by Sheraton호텔. 中和市에 위치했었다. (갔던 회사가 여기니까 맞을 듯)
이곳에서 택시로 3~40분을 가야 타이베이 101이 나오는 거리이다. 이 지역이 공업지대라서 정말 주위에 편의시설이 없었다. 유일하게 호텔 옆 건물 세븐일레븐이 있을 뿐.
의외로 화장실이 좋았다. 넓기도 넓고 시설도 괜찮은 편.
아침 부페는 먹을 게 없어서 간단히 오믈렛과 쥬스 정도가 적당하다. 440 NTD 정도였는데 내 돈을 내는 거였다면 절대 안 먹었을 거다.
일주일간 2번을 갔는데,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중화권인만큼 빠릿빠릿하진 않다. 그래도 호텔에서 보낸 엽서가 약 2주 만에 한국에 제대로 도착한 것은 다행한 일이다. (한국으로 우편 엽서 보내는데 35 NTD)
근처에 식당가나 기타 등등 시설이 없는 게 아쉽지만 이 근처로 출장오게 되면 묵어도 썩 나쁘지는 않은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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