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원 수업으로 가게 된 삼성 리움미술관. 간다간다하면서 못 가봤던 곳을 수업이라는 핑계로 가게 되었다.
이태원 근처에 위치한 리움미술관은 조용한 주택가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서인지, 아니면 비가 내린 토요일 오후라 그런지 굉장히 상쾌하고 가라앉은 느낌이었다.

리움미술관은 입구부터 범상치 않은 포스가 느껴졌다. 바닥에 반짝거리는 것이 숫자인데, 고정된 숫자가 아니라 시시각각 숫자가 변하고 있다. 처음에는 발로 누르면 변하는 줄 알았는데 자동으로 변하는 거였다-_-;;
삼성문화재단 담당자께서 수업의 강사자격으로 곳곳을 설명하면서 리움미술관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신기하게도 처음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가 그곳부터 보기 시작해서 아래로아래로 내려가는 방식이었다. 삼성... 역시 IT 기술을 미술과 접목시켜서 개인 PDA 를 가지고 작품 근처로 다가가면 센서를 통해 작품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들을 수 있었다. (정말 신기했다) 기존의 기기들은 보통 해당 작품의 번호를 누르면 설명이 나오는 방식이었는데, 자동으로 설명이 나올 뿐더러 다른 작품으로 다가가면 그 작품의 설명이 줄줄~ 나왔다. 이 기계 하나에 엄청 비싸다는 얘기를 듣고 슬쩍- 할까하다가....;
윗층부터 지하까지 정말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었다. 뭐뭐가 있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여타의 미술관과는 다른 느낌인 것은 확실했다.
1층에는 백남준 씨의 작품도 있었고, 우리가 흔히 아는 유명 화가들의 작품이 많았다.
전체적으로 딱딱한 원목 느낌의 벽과 바닥을 하고 있었는데, 유리 사이로 바깥에 나무와 풀들을 보니 오두막 속에 있는 듯한 착각을 느낄 수 있었다.
리움에 다녀온지 벌써 1달여가 된듯하다. 충동적으로 사진을 보다가 몇 자 적어본다.
국가가 아닌 기업의 입장에서 수많은 문화재와 예술 작품을 사들여, 너무나도 멋진 미술관을 운영하는 것을 보니 왠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진다.,

문화예술원 문화마케팅 4기 여러분들과 함께~ 이때가 그립군요-
이태원 근처에 위치한 리움미술관은 조용한 주택가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서인지, 아니면 비가 내린 토요일 오후라 그런지 굉장히 상쾌하고 가라앉은 느낌이었다.

리움미술관은 입구부터 범상치 않은 포스가 느껴졌다. 바닥에 반짝거리는 것이 숫자인데, 고정된 숫자가 아니라 시시각각 숫자가 변하고 있다. 처음에는 발로 누르면 변하는 줄 알았는데 자동으로 변하는 거였다-_-;;
삼성문화재단 담당자께서 수업의 강사자격으로 곳곳을 설명하면서 리움미술관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신기하게도 처음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가 그곳부터 보기 시작해서 아래로아래로 내려가는 방식이었다. 삼성... 역시 IT 기술을 미술과 접목시켜서 개인 PDA 를 가지고 작품 근처로 다가가면 센서를 통해 작품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들을 수 있었다. (정말 신기했다) 기존의 기기들은 보통 해당 작품의 번호를 누르면 설명이 나오는 방식이었는데, 자동으로 설명이 나올 뿐더러 다른 작품으로 다가가면 그 작품의 설명이 줄줄~ 나왔다. 이 기계 하나에 엄청 비싸다는 얘기를 듣고 슬쩍- 할까하다가....;
윗층부터 지하까지 정말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었다. 뭐뭐가 있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여타의 미술관과는 다른 느낌인 것은 확실했다.
1층에는 백남준 씨의 작품도 있었고, 우리가 흔히 아는 유명 화가들의 작품이 많았다.
전체적으로 딱딱한 원목 느낌의 벽과 바닥을 하고 있었는데, 유리 사이로 바깥에 나무와 풀들을 보니 오두막 속에 있는 듯한 착각을 느낄 수 있었다.
리움에 다녀온지 벌써 1달여가 된듯하다. 충동적으로 사진을 보다가 몇 자 적어본다.
국가가 아닌 기업의 입장에서 수많은 문화재와 예술 작품을 사들여, 너무나도 멋진 미술관을 운영하는 것을 보니 왠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진다.,

문화예술원 문화마케팅 4기 여러분들과 함께~ 이때가 그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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