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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서 돌아올 때 이용한 라운지. prioriry pass를 이용.

위치는 사이트에서 긁어옴. prioriypass.com 에서 검색하면 바로 나온다.

내가 이용한 곳은 터미널 2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위치 안내는 아래와 같다.

Location: Airside - located on Level 3 of the Departure Transit Hall (next to Sunflower Garden).

찾아보니 창이공항에 총 4개의 라운지를 이용할 수가 있나보다.

터미널 1에는

Lounge: THE SKYVIEW LOUNGE

Location: Airside - the Lounge is located at the right end of the Departure Transit Hall on the mezzanine floor, near Gates D30 and D40.

Lounge: RAINFOREST BY SATS

Location: Airside - West Wing. Turn left after Immigration and proceed to the end of the terminal building, near Gate C1. Take the elevator or stairs up to Level 3 where the Lounge is located.

 이렇게 두 곳이 있고,

터미널 3에는,

Lounge: AMBASSADOR TRANSIT LOUNGE

Location: Airside - North Departure Transit Hall, Mezzanine Level (Level 3). The Lounge is located adjacent to Ambassador Transit Hotel and Movie Theatre

이렇게 한 군데에 라운지가 있다.

정보상으로는 모두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니 자신이 이용하는 터미널을 확인하고 라운지에 가면 될 듯.


라운지 입구. 밖에서 보면 커보이진 않는데 실제로 들어가면 면적이 제법 넓다.


 한쪽에 몇 가지 운동기구가 있어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피곤한지라 저런 건 이용할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


 라운지의 전체적인 모습. 이렇게 보니 엄청 좋아보인다. 실제로 보면 실망할지도...

 의자가 1인용으로 되어 있어서 사람이 없는데도 누워서 쉬기는 좀 어렵게 되어 있다. 통으로 된 소파 형태가 훨씬 쉬기에 편한데 말이다. 


 스넥코너에 샌드위치, 빵, 간단한 샐러드바, 약간의 더운 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샌드위치는 참 내용물이 없어서 별로였고, 파운드케잌은 먹을만 했다.


 좀 흔들렸지만 없는 것 보다 나으니... 음료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코너. 목이 말라서 쥬스를 2잔이나 마셨다. 

 몇 종류의 잡지가 있지만 TV는 없었고, 인터넷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안쪽으로 있었으며 샤워실도 작지만 있었다. 

 창이공항에는 언제나 늘 사람이 많아서 라운지 안에서 기다리는 게 훨씬 더 아늑하고 몸이 편할 것 같다. 기회가 되면 이용해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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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킨킨짱
이른 저녁을 먹으러 간 한채당.

하남시에 위치한 곳으로 네비게이션에 찍으니까 전국 검색으로 단 한 곳이 나오더라.

자세한 위치와 메뉴 등등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될 듯 하다.

홈페이지: www.hanchaedang.co.kr

이른 시간이라 예약을 안 하고 가도 자리가 있었다. 대부분 예약을 하고 오는 손님들이었는데 방으로 안내가 되는 걸 보니 다음에 가게 되면 예약을 하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들어가는 입구. 약간 해가 질 때였는데 앞쪽에 잔디가 깔린 마당이 있고 ㄱ자 모양으로 식당이 자리잡고 있었다.


 여기가 입구 모습. 한채당 이라는 현판이 보인다. 문을 좀 더 멋있게 해두면 좋을 것도 같다.

식당 안쪽에서 바깥쪽을 한 번 찍어봤다. 비루한 컴터 실력이라 포토샵도 없어서 그냥 찍은 그대로 올려본다. 눈이오거나 비가 오면 더욱 운치가 있을 것 같았다.


방이 아닌 그냥 일반석은 저렇게 병풍으로 테이블 사이가 가려져 있었는데, 병풍 그림이 참 재밌다.


 테이블에 깔려있는 종이-_- 한자와 영어가 있으니 꼭 중국어같아 보이더라.. 직업병이겠지.


저녁 식사가 5시 반부터 준비되는지라 미리 동동주를 시켜서 마시고 있으니 타락죽과 동치미를 내온다. 양반상을 시킨 듯. 벌써 며칠 만에 기억력이....;;

단 걸 좋아해서 그런지 달아서 안 먹겠다는 사람꺼까지 타락죽을 2그릇이나 먹었다. 방자유기에 담긴 타락죽이 좋은데...;


다음으로 나온 것은 칠절판. 구절판의 9개 아닌 7가지 나와서 칠절판이라고 하는 듯. 내용물이 너무 조금이라 사실 먹은 것 같지도 않았다. 그래도 깔끔하게 나온다.


 생선회. 한정식집이므로 회에 대한 기대를 많이 하지 않아서 그런지 괜찮은 편이었다.


 무슨 새우 요리인데... 소스 맛이 강해서 내 취향은 아니지만 먹을만하다.


 사랑하는 떡잡채. 여기는 일반 가래떡을 썰어서 만드는 듯. 떡잡채용으로 떡을 뽑지는 않는 것 같다. 버섯, 당근, 호박이 들어간 깔끔한 떡잡채.


 보쌈. 보쌈먹고 체한 후로 보쌈을 안 먹는지라... 같이 나온 소는 참 깔끔하고 맛있었다.


 이건 닭고기 뭐였는데... 소스가 정말 '머스타드'맛이다. ㅎㅎㅎ

 
 누룽지탕. 버섯이 많이 들어가있고 전체적으로 깔끔할 것 같지만 생각보다 기름이 많다. 그래도 국물이 심심해서 괜찮은 편.


전 3종 세트. 맨 오른쪽 수수부꾸미로 추정되는 것 외에는 짜다. 싱겁게 먹는 편이기도 하지만 밥없이 먹기에는 좀 짰다. 솔방울 데코레이션이 귀여웠다.


 새송이구이. 아빠가 새송이 버섯을 너무 좋아하셔서 정말 이것만은 항상 최고로 신선하고 좋은 걸 먹어서일까... 구워서 그런지 향은 덜했지만 쫄깃하니 맛은 있었다. 이건 날거로 먹어야 제맛인데... 뭔가 아쉬웠다.


 떡갈비. 한 사람당 한 덩이인가보다. 짭쪼름한 떡갈비. 이걸 보니 배가 고프네...; 

 이 외에 식사로 돌솥밥과 된장찌개가 나오고, 나물과 게장을 포함한 9가지 반찬이 나오는데 그 중에 버섯 나물이 짜지도 않고 맛있었다. 

 개인적인 기준으로, 전체적으로 음식이 짜고 소스가 좀 자극적인 편이었다. 외국인 입맛이라면 좀 짭조릅하고 맛이 강한 게 더 좋을 수는 있겠다는 생각은 들었다. 그리고 돌솥밥 양이 적어서 뭔가 덜 먹은 듯한 기분이랄까...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좋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지만, 위치도 시내에서 먼 편이고 내 입에는 짜서 앞으로 다시 가볼지는 미지수다.

 교외로 나가 바람도 쐬고 어른들하고 식사하기에는 더할 나위없이 괜찮은 곳일듯. 상견례나 모임도 많이 하는 것 같았다. 하실 분들은 미리 예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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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킨킨짱
집에 가려다가 오랜만에 한강에 들렀는데 너무 추워서 들어간 곳.

앞쪽에 가깝게 다가가야 1층에 있는 커피 마리나가 보이는데,

여기 프라디아라는 웨딩장소가 있어서 그런지

결혼식이 끝났는지 하객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나오기도 하고 웨딩카도 앞에 서 있었다.

계단 양옆으로 초도 켜놓고 밤에 은근 분위기 있었다. 그러나 강바람은 너무 차다.

바람이 불어 춥기때문에 밖에서 찍은 사진은 없고... 다 안에서 찍은 사진.


저기서 음료를 주문해서 가져다 마시면 된다. 가격은 스타벅스보다 약간 비싼 정도랄까. 블랙티라떼를 시켰는데 컵에 가득차있지 않은 밀크티를 마시기는 처음이었다... 가격도 싼 게 아닌데 사장님 가득 좀 채워주시죠...;


완전 수전증의 결정판. 내부가 저런 모습인데 통유리로 한강이 내다보이는 위치가 참 좋다. 저 창가쪽으로는 자리가 없어서 기다렸다가 잘 노려야 한다. 여름에 바깥쪽 테라스에 앉으면 시원한 강바람을 맞을 수 있을 듯. 


죄다 파랗구나... 전체적인 분위기도 괜찮고 한강을 아주 가깝게 바라볼 수 있는 장점도 있고. 단, 화장실이 바깥쪽에 있는데 멀진 않지만 좀... 화장실이 중요한 데.. 그래도 한강이니까 어느 정도 감안하면 스카이라운지 가는 것 보다 여기서 한강 보면서 차 한 잔 하는 것도 분위기가 괜찮을 것 같다.

9시 이후에는 한강 주차료를 안 받으니까 9시 이후에 가는 것도 절약의 일환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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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킨킨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