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문섬에서 다이빙하기 전에 찍은 동영상이다.
이번 제주도 여행의 가장 큰 기대이자 하이라이트! 바로 스킨스쿠버. 예전에 필리핀에서 처음 해보고 기회가 생겨 오픈 워터를 따고 나서 한동안 하지 못했었다.
9~10월이 바다가 가장 좋을 때이기도 하고 제주도 바다가 멋있다는 말에 제주도 가기 이틀 전에 예약. (가격 10만원)
제주도 스쿠버아카데미에 예약을 했고, 문섬으로 가서 다이빙을 하였다. 모슬포항 근처에서 수트와 신발을 골라서 차로 달려 새연교가 보이는 항에 도착했다.
뉴-스텔스를 타고 약 5분 정도 달려서 수트로 갈아입고 다이빙 준비를 했다.
우리가 오고 나서 많은 무리의 사람들이 다이빙을 하러 왔다. 다이빙하기에 좋은 포인트라더니 ㅎ
날씨도 좋고 바람도 없고 너울도 없고 수온도 적당하고 시야도 아주 좋은 날이라고 하셨다. 15m 정도 들어갔는데 산호와 각종 돔.. 그리고 이름 모를 물고기들이 정말 예뻤다.
보라색, 주황색, 노란색 산호들... 필리핀에서도 산호가 이렇게 예쁘진 않았는데 운이 좋은가보다 ^^
오후에도 하고 싶었으나 다른 일정이 있어서 아쉬움을 뒤로 했다. 할 수록 중독이라고 하더니... 바닷속은 들어가본 사람만이 그 느낌을 간직할 수 있는 것 같다. 어떤 말이나 표현으로도 설명하지 못할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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