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출장가다.
아시아나를 탔어야 하는데 어쩔 수 없이 대한항공을 탔다. 회사에서 타라는 걸 타야지. -.-
수속 카운터도 중국 노선 전용이 있더라. A 카운터여서 한참을 걸어서 도착해서 수속을 마치고 출국.
언제나 그렇듯이 부탁받은 면세점을 한 가득 찾고 비행기를 타러 가는 길.
공항에 NAVER 코너가 있어서 인터넷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길래 잠시 기다리면서 음료수를 사마셨다.
비행시간은 약 2시간 30분. 밥먹고 어쩌고하니 생각보다 금방 도착했다.

사진은 그냥 기내식. 해산물과 고기가 있었지만 해산물로. 맛은 정말 동남아 항공사타는 것 같았고 쌀도 한국에서 만든 기내식이라고 하기엔 너무 딱딱했다. 역시 싱가폴항공이 좋아.
남들 다 주는 파인애플도 난 안 주고. 별로 먹기 싫어서 상관은 없었지만.
생각보다 대만 가는 사람이 많았다. 단체로 가는 학생들도 보였고 휴가차 놀러가는 사람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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