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설 연휴에는 드디어 밖에 나왔다.
가로수길에 가서 덮밥을 먹기로 했으나, 3시가 넘어 잠시 문다는 시간이라 도산공원 앞으로 이동.
수제 버거를 먹으러 간 곳.
도산공원 앞 에르메스 건너편 골목으로 들어가도 되고 씨네시티쪽 큰길에서 들어가도 된다.
식사 시간이 아니라 그런지 설연휴 마지막날이라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어서 조용했다.
베이컨 치즈 버거 플래터 (후렌치 후라이와 코울슬로가 같이 나온다) 와 더블더블 버거, 브로콜리 스프와 콜라를 시켰다.
같이 간 사람의 까다로운 입맛에 통과했으니 맛은 어느 정도 보장되는 것 같고... (나는 다 그 버거가 그 버거라;;;) 후렌치 후라이 양이 적어서 레드로빈이 계속 생각이 났다.. 레드로빈 왜 한국에 안 오나요;;
버거 가격은 플래터는 12000 원에 10% 정도, 브로콜리 스프는 5500 원인데 양도 많은 편이나 맛은 그냥 평범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괜찮고 매니저로 추정되는 아저씨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맛도 괜찮아서 나중에도 가끔 들러야겠다.
중요한 것은 현대카드 10% 할인이 된다는 것! 현대카드 있으면 꼭 이걸로 계산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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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 가격은 플래터는 12000 원에 10% 정도, 브로콜리 스프는 5500 원인데 양도 많은 편이나 맛은 그냥 평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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