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까지는 풀러턴호텔에 묵고 다음 이틀은 리츠 칼튼에 묵었다.
리츠 칼튼 뷰가 진짜 멋진데 이건 나중에 포스팅 해야겠다.
로비와 같은 층에 위치한 조식 부페. 참고로 여기는 Level 3 이 1층과 같다.
일본인이 많아서일까. 간단한 일본 음식들이 있었다.
샐러드와 훈제 연어, 슬라이스 햄, 토마토 등등. 야채는 크기가 좀 작음 더 좋을듯.
가장 사랑하는 빵! 풀러턴보다 리츠칼튼 크로와상이 더 부드럽고 맛났다. 쵸코보다는 그래도 오리지널 크로와상이 제격이지...
식빵과 호밀빵, 베이글 등등이 잇다. 빵이 대체적으로 맛났다.
요거트, 요구르트, 미소시루에 넣는 다시마 등등을 포함해 이것저것들이 모여있다.
리츠칼튼은 쥬스를 종류별로 저렇게 놔두는데, 수박쥬스가 생각보다 맛이 없어서 자몽하고 오렌지만 마셨다.
너무너무너무 아쉽게도 여긴 파파야가 없었다... 그래서 마이너스 10점. 허니듀, 파인애플, 드래곤 후르츠, 수박, 자두, 사과, 포도, 자몽 등이 있었다. 그래도 파파야가 없어서 매우 실망했다. 더운 나라답게 역시나 과일은 전반적으로 맛났다.
분위기는 좀 현대적인 편이고, 종류는 다양한데 딱히 손이 가는 건 없었다. 풀러턴에 비교해서 돼지고기 베이컨, 칩스가 있었고, 파파야는 없었다.
호텔답게 직원들은 친절했으나 계란 코너에서 프라이드나 오물렛을 만드는 실력은 좀 떨어지는 듯. 프라이팬의 문제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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