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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25 캐나다 밴쿠버 레드 로빈
 밴쿠버 랍슨 스트리트에 자리하고 있는 레드 로빈.

 밴쿠버 맛집을 검색하다 나온 곳으로 버거로 유명한 곳이다.

 Robson st.와 Thurlow st.가 만나는 곳에 있는 스타벅스의 2층에 있다. 랍슨 스트리트를 가다보면 찾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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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 로빈 음료가 맛있다는 후기를 보고 가서 메뉴를 보니 다양한 음료들이 있었다. 프리클드 레몬에이드였나...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지만 레드 로빈에서 많이 마시는 것인 듯 했다. 위에 딸기가 떠있는 레몬에이드 정도이니 큰 기대는 하지 말 것.;
 한국에서 흔히 먹는 스무디가 있었는데 그림에서 에스자로 휘어 있는 컵에 담긴 걸 보고 시켰는데 양도 많고 시원하고 달콤해서 다음에 갔을 때 또 마셨다! 그리고 밀크쉐이크를 많이 시켜먹길래 시켰는데 생크림까지 얹은 한 컵 가득한 쉐이크를 가져다주고, 쉐이크용 컵을 통째로 가져다 주면서 따라 마시라고 했다.-_- 정말 양이 엄청 많다... 옆 테이블을 보니 쉐이크 하나를 컵 두개에 갖다주던데 아마 나눠달라고 해도 되나보다; 종류는 바닐라, 쵸코렛, 바나나, 딸기, 라즈베리가 있었다. 가격은 4.99 달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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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사진은 레몬에이드와 스무디. 그 밑에 보이는 것인 쵸코 쉐이크- 한 잔을 시켰는데 저만한 거 두 개의 양이다-_-; 오른쪽 맨 위는 레드로빈 버거였던 듯. 고기, 베이컨, 토마토, 양상추, 계란이 들어가 있는데 굉장히 두툼해서 나는 다 못 먹었다.. 가격은 10CAD 정도. 감자튀김이 사이드로 나오는데 다 먹으면 감자튀김 더 먹을 거냐고 물어보니, 감자튀김만으로도 매우 배부를 듯 하다. 감자튀김이 맥 XXX와 달리 굉장히 두툼하고 크다. 그리고 처음에 매우 뜨거우니 조심할 것;; 배고파서 후다닥 주워먹다 입천장이;;;

 오른쪽 가운데는 치킨 화지타인데 지글지글 철판에 나오고, 살사 소스 등이 같이 나온다. 14CAD 정도인데 저거 배가 굉장히 부른다.

 버거는 맨 밑의 사진처럼 커팅도 되니 주문할 때 부탁해도 된다.

 분위기는 우리 나라 패밀리 레스토랑하고 비슷하고, 저녁이 되면 맥주를 마시는 사람들도 많아 보였다.

 가격대는 음료가 보통 3~5 CAD 정도하고, 버거는 10CAD 정도다. (텍스는 빼고~)

 보통 버거가 지겹거나 배부르게 버거를 먹고 싶으면 참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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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킨킨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