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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18 밀레니엄 힐튼 방콕

태국 방콕 밀레니엄 힐튼 호텔

5월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에 방콕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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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입구 사진. 로비에 들어가면 밖과 온도차이가 굉장하다 할 정도로 춥다.

1층에 있는 화장실 세면대가 좀 특이했던 기억이 난다.

2박하면 1박을 더 하게 해주는 프로모션이라서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쉬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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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은 21층이었고, 객실에서 내려다 본 자오프라야 강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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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는 뭐 그냥 평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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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태국 전통 문양이나 분위기를 내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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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이 생각보다 좀 별로였다. 치약이 없어서 도착하자마자 좀 당황하기도 했다.

밀레니엄 힐튼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 수영장 사진이 좀 멋지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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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4층에 휘트니스 센터와 수영장이 위치하고 있다. 입구에 가서 방 번호를 말하고 들어가면 된다. 타월도 꼭 챙겨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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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자체가 크지는 않으나, 풀 위에 저렇게 썬베드가 있어 저 위에 누워 있을 수 있다. 바로 자오프라야 강이 내려다 보이고 샹그릴라 호텔도 보인다. 딱히 휴양지 느낌이 없는 방콕에서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사진은 없지만 모래사장.. 이라고 하기엔 좀 작은 모래밭이 있어 아이들이 놀이도 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호텔 조식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고, 파파야를 아주 실컷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어른들하고 같이 갔는데 입맛에 잘 맞으시는 듯 하다.

지난 번 그랜드 밀레니엄 스쿰빗에 비하면, 위치적으로 좀 불편한 감이 있지만 (택시기사들이 잘 못 찾더라) 수영장과 호텔 조식 그리고 직원들의 서비스를 고려했을 때 좀 더 나은 점수를 주고 싶다.

택시를 타고 '밀레니엄 힐튼' 을 못 알아들으면, 페닌슐라 또는 'Khlong San'(크롱산) 이라고 말해주면 대부분 알아듣는 듯 하다.

호텔 바로 옆에 로컬 마켓이 있는데 잠깐 들러서 구경해보는 것도 좋을 듯. 그러나 무지 덥다는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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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킨킨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