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잠깐 밴쿠버에 있을 때 알게 된 라디오 방송.
Vancouver's soft rock favoutires이란 타이틀을 갖고 있는데, 이름답게 최근 유행하거나 유명한 팝들을 들려준다.
아무래도 네이티브가 아니기 때문에, 한국 라디오만큼 사연을 듣고 공감할 수 없어서 그런지 계속해서 노래를 틀어주는 이 QMFM이 참 맘에 들었다.
광고도 계속 반복되기 때문에 몇 번 듣다보면 외울 정도로 알아들을 수 있어서 좋다.
north Van쪽으로 드라이브하면서, white rock 가면서 그리고 밴쿠버 구석구석을 돌아다닐 때 듣던 라디오 방송이라, 한국에서도 들으면서 그때의 평화롭고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곤 한다.
www.qmfm.com/ 사이트에 가면 실시간으로 듣기가 가능해서, 무료한 오후나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자주 듣곤 한다.
지금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노래가 흘러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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