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밴쿠버아일랜드'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7/08/09 빅토리아 폴스 모터 인

 빅토리아 데이 이후 두번째 빅토리아 여행. 6월 말이었는데도 아침저녁으론 쌀쌀하고, 갑자기 비가 내려서 두툼한 점퍼를 찾게 되는 날씨였다.
 
 도착했을 때는 파란 하늘의 빅토리아를 만날 수 있었다.

 지난 번은 더글라스 호텔에서 묵었지만, 더글라스 호텔은 주차장이 없는 관계 (바로 건너편에 위치한 주차장에 주차를 해도 된다지만... 길건너고 차대고 빼고가 너무 귀찮지 않나) 로 다른 곳을 알아보던 중, 이곳으로 예약을 하게 되었다.

 Paul's Motor Inn 이라는 곳으로, 꽤 넓고 시설도 깨끗하고 조용했다. (더글라스 호텔은 오래돼서 그런지 방도 작고 옆방의 소음과 복도의 소음이 꽤나 선명하게 들렸다)

 
 위치는 1900 Douglas St - Victoria, BC, Canada V8T4K8 로 길가에 위치해 있어 찾기는 쉽다.

 내가 묵었던 방에서 찍은 모습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입구쪽에는 레스토랑도 있어서 식사도 해결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묵었던 방의 모습. 침대 높이가 한국보다는 조금 높지만 보통의 심하게 푹신한 침대와 달리 정상적으로 푹신했다. 전체적인 분위기도 깔끔하고 TV와 냉장고, 커피메이커, 드라이기 등 왠만한 건 다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장실 옆 세면대를 찍어봤다. 처음에 불을 켜보고 거울 조명이 굉장히 은은해서 이곳만 보면 괜찮은 호텔같군.. 이란 생각을 잠시 했었다. 아.. 사진 밑에 보이는 종이컵의 질이 상당히 좋아서 안 쓰고 챙겨왔던 기억이....

 빅토리아의 시내 중심부까지 걸어서도 이동이 가능하며 약 10~15분 정도 걸린 듯 하다. 길을 찾기가 어렵지 않고 이곳에 머무르며 빅토리아 이곳저곳을 돌아보기에 좋은 위치인 듯.

 가격은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침대 2개가 있는 방이 세금포함해서 약 CAD100 정도로 기억된다. (2007년 6월 기준) 성수기나 비수기, 그리고 방의 형태에 따라 가격은 달라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루만 있다와서 좀 아쉬웠지만 편안하게 쉬다가 올 수 있는 시간이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가고 보고 느낀 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0) 2007/08/09
밴쿠버 론즈데일 퀴 마켓  (0) 2007/08/09
빅토리아 폴스 모터 인  (0) 2007/08/09
축축한 도시 샹하이에 가다  (0) 2007/01/05
저스팅 토너먼트  (0) 2006/12/24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0) 2006/12/24
Posted by 킨킨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