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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14 [상암DMC] 찌루골뱅이
올겨울은 너무 춥고...돈도 아껴야해서 다시 도시락을 싸오는 터라 회사에 오면 밖에 잘 나가지를 않게 된다.
지난 연말, 벼르고 벼르던 골뱅이를 먹으러 찌루 골뱅이에 갔다.
위치: KGIT 1층. 약국과 구두수선집 안쪽 사이.
골뱅이는 저녁에만 하기때문에 몇 번을 갔으나 항상 담배연기가 너무 자욱해서 다시 나오곤 했는데, 왠일인지 사람들이 한바탕 몰고 나갔는지 한산했다.
찌루골뱅이보쌈인가, 골뱅이 중에 제일 비싼 (23,000) 것을 시켰다.
야채와 파무침이 적절히 들어간 골뱅이와 무쌈/겨자소스 등이 같이 나와서 여기에 골뱅이를 싸서 먹는 거라고 사장님이 알려주신다.
다른 곳보다 골뱅이가 크고 실한 편이고, 야채도 신선한 편이었다.
이미 혼마참치에서 실컷 먹고 와서 다행이 배가 고프지 않아서 추가로 골뱅이는 시키지 않고 계란말이를 주문했다.
일반적인 계란말이하고 맛은 같았다. 약간 매우니까 계란말이를 먹는 게 좀 도움됐다.
술 가격이야 여타 술집과 동일하니, 배는 부른데 한 잔 더 해야겠거나 좀 실한 골뱅이 무침을 먹고 싶을 때 가면 좋을 듯.
참고로, 점심에 골뱅이 백반-_-을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에서 가보았으나 점심에는 무난한 김치찌개나 뚝불과 같은 메뉴만 있었다. 골뱅이 백반 만들어주시지....;
사장 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맛도 괜찮았다.
단, 여기 환풍이 잘 안 되는지 담배피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좀 참기 힘들듯.
지난 연말, 벼르고 벼르던 골뱅이를 먹으러 찌루 골뱅이에 갔다.
위치: KGIT 1층. 약국과 구두수선집 안쪽 사이.
골뱅이는 저녁에만 하기때문에 몇 번을 갔으나 항상 담배연기가 너무 자욱해서 다시 나오곤 했는데, 왠일인지 사람들이 한바탕 몰고 나갔는지 한산했다.
찌루골뱅이보쌈인가, 골뱅이 중에 제일 비싼 (23,000) 것을 시켰다.
야채와 파무침이 적절히 들어간 골뱅이와 무쌈/겨자소스 등이 같이 나와서 여기에 골뱅이를 싸서 먹는 거라고 사장님이 알려주신다.
다른 곳보다 골뱅이가 크고 실한 편이고, 야채도 신선한 편이었다.
이미 혼마참치에서 실컷 먹고 와서 다행이 배가 고프지 않아서 추가로 골뱅이는 시키지 않고 계란말이를 주문했다.
일반적인 계란말이하고 맛은 같았다. 약간 매우니까 계란말이를 먹는 게 좀 도움됐다.
술 가격이야 여타 술집과 동일하니, 배는 부른데 한 잔 더 해야겠거나 좀 실한 골뱅이 무침을 먹고 싶을 때 가면 좋을 듯.
참고로, 점심에 골뱅이 백반-_-을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에서 가보았으나 점심에는 무난한 김치찌개나 뚝불과 같은 메뉴만 있었다. 골뱅이 백반 만들어주시지....;
사장 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맛도 괜찮았다.
단, 여기 환풍이 잘 안 되는지 담배피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좀 참기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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