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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리츠칼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2/23 [싱가폴] 리츠 칼튼 호텔
  2. 2010/02/18 [싱가폴] 싱가폴 리츠칼튼 호텔 조식
지금 생각해도 정말 뷰가 멋진.... 싱가폴 리츠 칼튼 호텔.

2~3년 후쯤 가면 건너편에 공사도 다 끝나서 더욱 완벽한 뷰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택시를 타고 들어갈 때 들어오는 곳과 나오는 곳이 다른데, 아마 나오는 쪽에 있었지 싶은 호텔 마크.


체크인을 3시쯤 했는데 좀 더 기다리면 높은 층으로 줄 수 있다고 해서 1시간 반 정도 나가서 밥 먹고 돌아다닌 끝에 20층에 있는 방을 얻었다.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게 밖에 내다보이는 모습이 멋있다. 객실에서 바라보는 모습. 저 멀리 여기 오기 전 묵었던 풀러턴 호텔이 보인다.


비슷한 각도에서 선셋일 때 찍은 것. 지금 보니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이건 밤에. 해가 지고 어둠이 몰려올 때 찍어서 그런지 하늘도 더 예쁘다. 우기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비는 커녕 날씨만 너무 좋았었다.


해 질 때 욕실에서 찍은 모습. 이런 욕실은 잡지 화보에서나 봤었는데... 창밖을 내다보면서 반신욕도 할 수 있고 너무 멋지다. 욕조도 생각보다 크고 베개도 있어서 돌아다니다가 잠시 들어와 쉬면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1층에 위치한 수영장. 3층이 로비이고 아래로 내려가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가 있다. 풀을 중심으로 야자나무들이 우거져서 마치 정글속에 있는 기분이다. 첫날엔 썬베드가 많은 편이 아니라서 기다렸다 앉았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수심은 1.4m 정도로 적당했고 음료수 시켜 마시면서 책보거나 음악듣고 쉴 수 있기에 딱 안성맞춤이다. 수풀이 우거져 있어서 새도 많았는데 새소리도 들리고 기분이 참 묘하다.


바깥쪽에서 본 수영장 모습. 꼭 비오는 것처럼 연출을 해놔서 시원해보인다.


룸서비스로 시켜 먹은 버거. 버거 맛은 그냥 보통. 풀러턴 버거가 딱 내 입맛이었는데....;
감자튀김하고 적응 양이지만 샐러드를 함께 준다는 장점이 있다.

싱가폴 여기저기 공사중이고, 특히 호텔에서 바로 보이는 곳이 한창 공사중이라 조금 아쉽긴 했다. 2~3년 후에 가면 공사도 끝나고 정리도 되고 더더더 멋진 뷰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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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킨킨짱

둘째날까지는 풀러턴호텔에 묵고 다음 이틀은 리츠 칼튼에 묵었다.

리츠 칼튼 뷰가 진짜 멋진데 이건 나중에 포스팅 해야겠다.

로비와 같은 층에 위치한 조식 부페. 참고로 여기는 Level 3 이 1층과 같다.

일본인이 거의 대부분이었다. 설이라고 저렇게 커다란 그릇에 중국귤.. 저걸 뭐라 해야 하나.. 아무튼 저걸 담아놓더라.


일본인이 많아서일까. 간단한 일본 음식들이 있었다.


샐러드와 훈제 연어, 슬라이스 햄, 토마토 등등. 야채는 크기가 좀 작음 더 좋을듯.


가장 사랑하는 빵! 풀러턴보다 리츠칼튼 크로와상이 더 부드럽고 맛났다. 쵸코보다는 그래도 오리지널 크로와상이 제격이지...


식빵과 호밀빵, 베이글 등등이 잇다. 빵이 대체적으로 맛났다.


요거트, 요구르트, 미소시루에 넣는 다시마 등등을 포함해 이것저것들이 모여있다.


리츠칼튼은 쥬스를 종류별로 저렇게 놔두는데, 수박쥬스가 생각보다 맛이 없어서 자몽하고 오렌지만 마셨다.


너무너무너무 아쉽게도 여긴 파파야가 없었다... 그래서 마이너스 10점. 허니듀, 파인애플, 드래곤 후르츠, 수박, 자두, 사과, 포도, 자몽 등이 있었다. 그래도 파파야가 없어서 매우 실망했다. 더운 나라답게 역시나 과일은 전반적으로 맛났다.

분위기는 좀 현대적인 편이고, 종류는 다양한데 딱히 손이 가는 건 없었다. 풀러턴에 비교해서 돼지고기 베이컨, 칩스가 있었고, 파파야는 없었다.

호텔답게 직원들은 친절했으나 계란 코너에서 프라이드나 오물렛을 만드는 실력은 좀 떨어지는 듯. 프라이팬의 문제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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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킨킨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