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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14 [오류동] 오류동에 있는 각종 체인들
조금만 더 가면 부천이 나와서 그런건지 오류동에는 참 뭐가 없다.
여기에 있는 아파트 수로 보아서는 뭔가 많은 것들이 있을 법도 하지만,다른 동네에는 다 있는 것들이 없는 게 더 많다.
역삼동에 살다 이곳으로 이사온지 이제 3년 정도 되는데, 처음에는 음식 시켜먹을 곳도 없고 나가서 맛있는 걸 사먹을 곳도, 그리고 근처에 괜찮은 음식점도 쇼핑장소도 없는, 나에게는 마치 배가 없는 섬-_-같았다고나 할까.
그래도 최근에는 이것저것 체인점들이 생겨서 그래도 이전보다는 상황이 나아졌다.
그럼 한 번 정리해볼까나.
1. 둘둘치킨: 보드람이 생기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생긴 게 어디냐. 교촌치킨만 있었는데 둘둘치킨도 생겨서, 게다가 역이랑 가깝기도 하고 배달도 금방 와서 나름 괜찮다. 오류동역 앞 엠마빵집 옆 커다란 건물 1층에 있다.
2. 아딸: 분식점 체인. 여기 생기기 전까지는 먹어보지도 않았는데, 우연히 지나가다 보니 밀가루 떡볶이를 팔길래 사다 먹어보니 맛은 그럭저럭. 가격대비 옛날 밀가루 떡볶이 맛이라 가끔 사다 먹는다. 순대는 양이 많은 편임(2500원)
3. 던킨도너츠: 작년 말에 오픈. 오류동역 개찰구 바로 앞에 있어서 사람으로 북적인다. 던킨도넛은 아주 배가 고픈 상황이 아니면 잘 안 먹는데, 막상 생기니까 먹고 싶은 생각이 막 들긴 하더라.
4. 베스킨라빈스: 선릉역에 베스킨 라빈스가 있을 때는 집에 오는 길에 매일 하나씩 사서 선정릉 옆을 지나면서 집가는 길에 들고 먹은 적도 있는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 베스킨 라빈스 창업자 아들이 완전한 채식주의자에다 본인은 절대 그 아이스크림을 먹지 않는다는 기사를 본 후, 잘 사먹지는 않는다. 그래도 지나가다 보면 좀 먹고 싶어서 가끔 사먹기도 한다.
5. 빵집-
* 엠마 빵집: 오류동역 광장 앞에 위치. 사장 아주머니가 매우 친절함. 빵은 갈 수록 종류가 적어지는 것 같긴 한데.. 어디까지나 기분탓이겠죠...
* 파리 바게트: 오류동역 광장 지나서 횡단보도 바로 건너편. 위치가 좋아서 항상 사람이 많음. 크로와상 이외에는 파리바게뜨 빵을 잘 사먹진 않는 편인데, 호두 파이를 가끔 사러 가기도 한다.
* 뚜레쥬르: 오류동 주민센터 옆. 조인성이 광고할 때는 그나마 가끔 갔는데... 우리 동네만 그런건지 여기 빵 너무 맛이 없다. 케잌도 별로고. 3회 이용하고 가지 않는 베이커리.
6. 본죽: 아마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음식점일듯. 포장이 돼서 편리하다. 역시나 전복죽은 죽 색깔이 아주 하얗기때문에 이것만 빼고는 그냥 먹을만한 죽을 파는 집이다. 파리바게뜨 바로 옆에 위치.
기타 체인점:
7. 화장품-
* 이니스프리: 오류동역 광장을 지나 횡단보도 가기 전에 위치. 직원 언니 친절한 편임.
* 아리따움: 이니스프리 옆에 위치. 구매한 적은 없음.
이 밖에도 많지만 자주 가는 곳이나 눈에 띄는 곳 위주로 정리해보았다.
여기에 있는 아파트 수로 보아서는 뭔가 많은 것들이 있을 법도 하지만,다른 동네에는 다 있는 것들이 없는 게 더 많다.
역삼동에 살다 이곳으로 이사온지 이제 3년 정도 되는데, 처음에는 음식 시켜먹을 곳도 없고 나가서 맛있는 걸 사먹을 곳도, 그리고 근처에 괜찮은 음식점도 쇼핑장소도 없는, 나에게는 마치 배가 없는 섬-_-같았다고나 할까.
그래도 최근에는 이것저것 체인점들이 생겨서 그래도 이전보다는 상황이 나아졌다.
그럼 한 번 정리해볼까나.
1. 둘둘치킨: 보드람이 생기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생긴 게 어디냐. 교촌치킨만 있었는데 둘둘치킨도 생겨서, 게다가 역이랑 가깝기도 하고 배달도 금방 와서 나름 괜찮다. 오류동역 앞 엠마빵집 옆 커다란 건물 1층에 있다.
2. 아딸: 분식점 체인. 여기 생기기 전까지는 먹어보지도 않았는데, 우연히 지나가다 보니 밀가루 떡볶이를 팔길래 사다 먹어보니 맛은 그럭저럭. 가격대비 옛날 밀가루 떡볶이 맛이라 가끔 사다 먹는다. 순대는 양이 많은 편임(2500원)
3. 던킨도너츠: 작년 말에 오픈. 오류동역 개찰구 바로 앞에 있어서 사람으로 북적인다. 던킨도넛은 아주 배가 고픈 상황이 아니면 잘 안 먹는데, 막상 생기니까 먹고 싶은 생각이 막 들긴 하더라.
4. 베스킨라빈스: 선릉역에 베스킨 라빈스가 있을 때는 집에 오는 길에 매일 하나씩 사서 선정릉 옆을 지나면서 집가는 길에 들고 먹은 적도 있는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 베스킨 라빈스 창업자 아들이 완전한 채식주의자에다 본인은 절대 그 아이스크림을 먹지 않는다는 기사를 본 후, 잘 사먹지는 않는다. 그래도 지나가다 보면 좀 먹고 싶어서 가끔 사먹기도 한다.
5. 빵집-
* 엠마 빵집: 오류동역 광장 앞에 위치. 사장 아주머니가 매우 친절함. 빵은 갈 수록 종류가 적어지는 것 같긴 한데.. 어디까지나 기분탓이겠죠...
* 파리 바게트: 오류동역 광장 지나서 횡단보도 바로 건너편. 위치가 좋아서 항상 사람이 많음. 크로와상 이외에는 파리바게뜨 빵을 잘 사먹진 않는 편인데, 호두 파이를 가끔 사러 가기도 한다.
* 뚜레쥬르: 오류동 주민센터 옆. 조인성이 광고할 때는 그나마 가끔 갔는데... 우리 동네만 그런건지 여기 빵 너무 맛이 없다. 케잌도 별로고. 3회 이용하고 가지 않는 베이커리.
6. 본죽: 아마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음식점일듯. 포장이 돼서 편리하다. 역시나 전복죽은 죽 색깔이 아주 하얗기때문에 이것만 빼고는 그냥 먹을만한 죽을 파는 집이다. 파리바게뜨 바로 옆에 위치.
기타 체인점:
7. 화장품-
* 이니스프리: 오류동역 광장을 지나 횡단보도 가기 전에 위치. 직원 언니 친절한 편임.
* 아리따움: 이니스프리 옆에 위치. 구매한 적은 없음.
이 밖에도 많지만 자주 가는 곳이나 눈에 띄는 곳 위주로 정리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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